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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13364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Ω
추천 : 13
조회수 : 610회
댓글수 : 11개
등록시간 : 2007/02/19 10:44:29
21살 남자구요, 21년살면서 여자랑 말한마디도 못해봤습니다...
재가 말걸면 다들 표정이 일그러지면서 피하더군요...
정말,, 저희집은 거울이 하나도없습니다...
제가 다 버렸거든요... 눈을뜨고 새수할라고, 거울앞에스면,, 또 절망하고... 그래서 엄마한태 부탁해서
화장실 거울까지 없애버렸습니다...
정말 살기 싫습니다. 정말 저에 비하면 옥동자는 얼짱입니다..
잘생긴건 바라지도안습니다... 그냥 평범하게 생기고,, 연애도 해보고싶고,,,,
........ 미칠꺼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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