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 저는 강북구 수유동에서 애완견2마리를 키우고 살고 있는데요..

도대체가 믿음이 가는 병원이 없어서 답답하네요..

 비용을 과다 청구 하거나..
과잉진료 하거나.. 불필요한 검사를 많이 받게 하거나..
 불친절 한곳도 있구요..

인천에서는 이런적 없었는데 제가 병원선택을 잘 못하는건지..

강아지 관련 카페에 가입해서 내용보고 직접 찾아가도 여러모로 참 만족스럽지 못하네요..

믿음갖고 오랫동안 병원 다니신 분들 참 부럽습니다..

그냥 하소연 글이에용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