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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북에서 본 메갈 논리 중에 좀 흥미로웠던게
게시물ID : freeboard_133653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楊文里
추천 : 2
조회수 : 238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07/22 22: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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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김치녀,된장녀 같은 여성혐오단어 남용할 때는 별말 없다가
요즘에 남성혐오 단어 쓰니까 
'아 이제 싸우는 거 지겨우니 그만 좀 합시다' 라고 한다고


뭐 틀린 말은 아님
옛날에 여성혐오 단어 많았고, 요즘에도 꽤 많이 쓰니까
근데 나름 자정작용도 생겨나고 있는게 사실인데 그건 쏙 빼고 말하드라 ㅋㅋ

'아 이제 싸우는 거 지겨우니 그만 좀 합시다' 
이렇게만 말하면 누가봐도 말하는 놈이 ㄱㅅㄲ아니겠음?ㅋㅋㅋ
근데 실제로 보면 된장녀, 김치녀 쓰지 말라는 말도 많음
물론 한남충, 씹치남 그만 쓰라는 말도 많지만

여기서 깨달은 게 메갈들의 목표는 한국 남성과의 끝없는 싸움이라는 것임
누군가는 문제가 있다는 걸 알고 좀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가려는데
이 상황이 불만이면 그냥 계속 싸우자는 말 아니겠음? ㅋㅋㅋ
애초에 미러링의 대상도 일베로 해놓은걸 보면
대한민국 상위 1퍼센트 극단주의자를 상대로 위아더 병신 투게더가 목표라는 거ㅋㅋㅋㅋ

그렇다면 일반인 남성은 메갈을 때리고 일반인 여성은 일베를 죠지면 
모두가 원하는 해피엔딩이 올 것이라는 생각이 내 결론임
일반인이 힘을 모아 둘 다 때려도 좋고

어찌보면 얘들은 현대판 장작임. 제 몸을 불살라서 더 나은 사회를 만들어 가는 거니까

그러니까 열심해 태워줍시다 ㅋㅋㅋㅋ 더 나은 사회를 위해 ㅋㅋㅋㅋㅋ



한 줄 요약

일베와 메갈은 태우라고 있는 거구나!!
출처 뇌피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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