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픈영혼식님 응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죄송함다. 잘해보겠다고 쓰면서 연습했는데
목이 가버렸어요ㅠ
아무리해도 오늘은 안나올듯..ㅠ
더 나빠지기전에 올려야겠어요ㅠ
내일이나 모레쯤 다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가사도 틀렸어요ㅠ
다시올릴때는 제대로 해서 올리겠습니다.
그리고 제목을 안정해주셔서 제멋대로 가제를 정했습니다.
보시면 작사가님께서 직접 지어주시면 좋을것 같아요.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작사- 슬픈영혼식
새벽 바람 불어와 차가워지면
느닷없는 우울에 잠기게 되면
어김없이 떠오르는 그대 얼굴을 지우려
애써 다른생각 강요하게 되는구나
의미있는 이별이라 말했었지만
이별에 슬픔이외의 무엇이 남겠는가
좋은 추억 만들어서 좋았다고 했지만
그 추억들이 떠오를때면 가슴시리게 될텐데
자작곡이나, 책게에서 시작해서..책게에 올립니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