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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이 수반되어야 절박함을 인정 받을 수 있습니다
게시물ID : military_7181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샌들우드
추천 : 3
조회수 : 372회
댓글수 : 14개
등록시간 : 2017/04/24 00:5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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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로는 여러차례 언급한 것 같지만
30년간 쌓아온 여성주의 정치세력의 성과가
그리 쉽게 무너지지 않을 겁니다.

또한 현 상황에서 문재인 후보에게
표를 가지고 설득하는 것 또한
별 효용성이 없어 보입니다.

무효표 운동이 정치권을
어떻게 설득할 수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새 정부의 여가부 장관은
높은 확율로 남인순씨가 유력합니다.

군게에서 우려하는 전투적 여성주의자이지요.

더 적극적이고 효과적인
새로운 방법을 찾아야 합니다.

아래 말씀이 결코 비아냥이 아님을 말씀드립니다.

문재인 캠프에 전화하지 마시고
유승민 캠프에 전화하시기 바랍니다.

유승민만이 여성주의에 대해 분명하게
선을 긋고 있는 사람입니다.

유승민 후보 절박합니다.
그리고 토론회에서 공격은 잘 합니다.

추후 있을 사회분야 토론회에서
문재인 대표의 여성정책으로 인해
상처받고 절규하는 젊은이들이 있다고
수천만이 보는 티비토론회에서 말하게 해야 합니다.

그리고 그 우려를 어떻게 할 것인지
문재인 대표가 말하게 해야 합니다.

그 다음으로 무효표를 만들지 말고
다른 후보로 이동하여
문재인 지지자들 중에 20-30 남자들이
빠져 나갔다는 기록을 남겨야 합니다.

그런 표의 이동을 분석하게 만들어야 합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이동은 특정 후보로 이동하는 것이 나을 겁니다.

그 다음으로 여가부 장관 청문회에서
민주당이 아닌 다른 정당을 이용하여
극단적 여성주의자가 여가부 장관이 될 수 없음을
말하게 해야 합니다.

여성주의자들은 그들의 정치적 지지기반을
만들기 위해 워마드와 메갈같은
저열한 조직들과도 손을 잡았습니다.

안될 게 무엇입니까?

가장 효과적인 방법으로 가열차게 행동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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