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회 분위기 참 쥐랄이네요.
사드는 무조건 찬성해야 된다.
왜 매국노처럼 사드 반대해?
사드 찬성해야 그게 그냥 옳은거야?
북한은 주적으로 규정하고, 타도 대상이고,
그렇게 외치는 나만 애국자다.
애국하기 쉽네요. 북한타도만 외치면 되니깐,,
핵을 빌려와서 핵으로 맞서자는 홍준표
같이 한방씩 쏘고 같이 죽자인가
곧 전쟁이 일어날것 같이 떠들고 나서
위기에 나라를 구할사람 자기라나,,,
이분법의 인간들 쳐다보기도 싫네요.
이런 분위기에서는 대화나, 다른 해결책을 제시를 못하겠네요.
대북강경 아니면, 종북좌파로 몰아버리고,
자신만 애국자인냥 하는 두보수 후보들 참 꼴불견이네요.
그래 니네들 둘만 애국자다.
문후보 말마냥 애네들 안보팔이 장사꾼들 맞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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