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결국 부메랑에 의한 타격이 더 컷던 모양인 박지원
게시물ID : sisa_90600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양천
추천 : 7
조회수 : 1266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7/04/24 10:31:12
4월초 홍찍문 이라는 신조어를 만들어 낸 사람이 국민의당 박지원 대표로 기억합니다
즉 홍준표를 찍으면 문재인이 당선된다는 의미였지요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는 이에 대해서 안찍박이라는 또 다른 신조어로 대응했었습니다
안철수를 찍으면 박지원이 상왕이 된다는 의미였습니다

어제 유승민 후보가 안철수 후보에게 박지원대표가 정읍에서 한 유세에서 초대 평양주재 대사가 되겠다고 한 말을 가지고 따졌습니다
그러니 안철수 후보는 ((이제 고만 괴롭히십시요)) 라고 말을 했습니다 그리고 박지원 대표가 만일 자기가 당선이 되드라도 어떠한 임명직 공직은 맡지 않겠다고 바로 조금전에 말을 했다고 하드군요. 
이러한 것을 미루어 본다면 홍찍문보다 홍준표 후보가 만들어낸 안찍박이란 신조어가 국민의당에게 가한 타격이 상상이상이었다고 생각되는군요

결론은 박지원 대표가 자기 발등을 자기가 찍었군요. 

입으로 흥한자 입으로 망한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