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스씨가 같이 무슨 위원회에 가서 검증을 받자는 둥..
아들문제하고 자기 마누라/딸 문제하고 같이 뭐를 하자는 둥.. 물고 늘어질 때
이거 독도 문제하고 똑같은데..
우리 땅인데 당연히 상대할 가치도 없고 국제 재판소에 간다는 건
꺼구로 논란의 가치가 있다고 스스로 인정하는 꼴이 되는거지요.
그래서 재판에 안가는게 당연하듯이.
이미 이전에 몇 번의 검증을 거친 문제를 다시 갈 필요도 없고.
물고 늘어지면서 같이 가자고 할 때 대꾸도 안해주고
그냥 하실 말씀 하신거 속이 다 후련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