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저히 뭘 말하고자 하는지 이해가 안된다.
나도 글쓰고 강의해서 먹고사는 직업이지만,
좀 쉽게 얘기를 해주던지,
아니면 내일 토론 들어보고 결정하라는건지 이해가 안된다.
5백 몇석의 당이 해산 되었다는 발언 때는 타겟이 누구인지도 이해 안된다.

손옹.  세상 너무 어렵게 살지 맙시다.
아니,  모호하게 살지 맙시다.
무지랭이도 똑같이 한표를 갖고 있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