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팬클럽 종교수준으로 발전했는데
말이 안통하고 논리가 안먹히고 귀를 닫고 가르치려 만 들고 비웃고 무시하는데 거기가 대놓고 이야기 목청 터져라 해 봤자 뭐합니까
귓등으로도 안듣는데 벽보고 이야기 하는건 울림이라도 있겠네
듣지도 않고 맘에 안들면 비공 테러.. 광신도 집단으로 보이네요
이미 됬다고 생각하고 저렇게 힘주고 다니는건지 ?
자기들이 대통령 만들었다고 생각하는건지?
엥 ? 이거 완전 박읍읍 사 읍읍 ..
괴물을 잡으려다 괴물이 됬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