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성 없다던 문재인!
자신의 장점이 확장성이라던 안철수
2012년 대선 이후에 문재인이 호남을 넘어
서울, 수도권, 경남, 충청등으로 외연을 확장하는 동안
안철수는 무엇을 하였나?
호남에 갖혀 너무 안일한 삶을 살아왔던 것은 아닌가?
문재인이 더불어민주당을 혁신하고 지역구도를 타파하고
동서화합을 이루는 통합대통령이 되려고 할때
새정치를 하겠다고 뛰쳐나간 안철수는
도데체 4년동안 확장성을 위해 무엇을 하였는가?
지금도 호남에 안주하며 자신의 정체성까지 거부하면서
북풍, 색깔론으로 보수의 지지까지
얻으려는 것이 참된 정치, 새정치란 말인가?
많은 사람들이 문재인을 지지하고 정권교체에 동참을 하는데
이것이 패권주의냐?
지역에 안주하여 기득권을 누리려는 국물당이야말로 패권주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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