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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상황에 대해 예상되는 시나리오
게시물ID : freeboard_133717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질문엔본삭금
추천 : 0
조회수 : 202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6/07/24 14:54:24

일단 웹툰을 뭐 관심있게 지켜보지않는 사람의 개인적인 생각이라 개소리로 들릴수도 있음을 미리 알려드립니다.















정의당에서 많은 당원들이 탈당중
-> 정의당에서 뒤늦게 사태파악하고 관련해서 당의 입장 표명
-> 하지만 이미 막차떠남 
-> 기자들도 그동안 봐왔던 내용들을 파악, 성우로부터 넥슨, 메갈에서 웹툰계까지 지나온 상황 기사로 씀 
-> 성우의 경우 성우계에서는 표면적인 조치는 안하나, 차후 동종업계에서 암묵적으로 퇴출됨
-> 넥슨은 클로저스가 더 뜨게 되나 이미 대표가 회사이미지 말아먹음. 
-> 메갈은 이번계기로 수면위에 뜸. 다 까발림. 일베와 동급수준으로 인식되나 아직도 자기들이 맞다고 고집부리며 더더욱 광기에 사로잡힘.
-> 웹툰계는 어정쩡한 대처로 점차 파이가 줄어듬. 파이가 줄어들자 웹툰업계에선 메갈검증하여 작가를 선별하는 작업을 하나 이미 늦음. 게다가 메갈작가들이 싼 똥이 너무 많음. 수위 및 저작권 관련해서도 각 작가들이 줄줄이 피를보며 메갈관련 작가들은 전부 퇴출됨. 
-> 다발적으로 터지는 일에 정부에서도 관심을 갖음
-> 여지껏 투자했던 웹툰시장에서 검열강화와 동시에 관련대학 지원금 축소 및 정책수정. 그로인해 관련대학 학과들은 똥줄을 탐.
-> 게임시장도 역시 피할수 없음. 이전부터 나돌던 게임=마약이란 얘기가 다시한번 나오면서 게임시장도 축소. 그나마 있던 국내 게임개발자들은 해외로 빠져나감. 순수 국내게임시장은 점차 나락으로 빠짐.
-> 성우시장은 규모가 작으므로 큰 영향이 없으나 성우계 내부에서 예방조치, 관련 교육실시.
-> 메갈들은 이제 새로운 꼬투리를 찾으려고 노력함
-> 기자들은 게임계, 웹툰계 까내리는 기사들 수없이 씀.
-> 점차 소비자들도 관련 종사자를 무시하며 비하하는 인식이 커짐
-> 현업 작가들은 다른 쪽으로 진출
-> 지망생 및 신입작가들은 살아서 안간힘을 쓰나 역시나 어려움
-> 관련 대학 및 학과는 통폐합 및 축소. 특히 청X대는 3류라는 인식이 생기면서 3류로 몰락.
-> 게임계는 유저 자체가 줄고 다른 플랫폼으로 옮겨가면서 제 2의 암흑기 돌입. 
-> 정의당은 나몰라라 로 대응하다가 진보성향 유권자들이 다른배로 갈아타버려서 결국 제2야당에서 그 이하로 떨어짐. 
-> 컨텐츠 업계가 아작남. 관련된 수출수입이 확 줄어듬.
-> Hell Chosun Season 2 시작.














p.s. 아아.... 김구선생님이 후손들이 이꼴을 만들고있다는걸 아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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