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을 하지 못했느나
마지막 단락에
선관위 관계자 에서 법조계 관계자로 바꿨습니다.
선관위에서 선거법 위반 소지가 있다는 논조로 썻는데
지금은 아래와 같이 바뀌었네요.
-그러나 법조계 관계자는 “강화된 법인 차량 이용 규정 위반 가능성이 있고, 책정이 애매한 정치자금의 현물 제공 문제에 대해선 검증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문 후보 측은 “구체적인 입증 자료는 선거관리위원회 등에서 절차가 진행될 시 공개하겠다”고 말했다.-
참을수 없는 것은 이것이 단독기사로 나올정도의 문제가 있냐는 겁니다.
단순 해명에 그치지 말고 전 언론에 경고 차원으로 강력하게 대응하였으면 합니다.
한국일보를 포함한 적폐언론들 폐간시켜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