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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과 다르면 괴담이라고 쓰는 조선 기자들...
게시물ID : sisa_13371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chosim
추천 : 10
조회수 : 619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1/11/12 00:20:43
     조선일보 주장과 다르면 괴담이다 "라고 쓰는 조선 기자들     © 서울의소리

'너희와 다른 여론이면 다 괴담이냐!

아니면말고... 조선일보 따라하기 '서울의 소리'가 조선의 권대열, 권승준의"괴담에 휘둘리는 사회… 놀랍고 걱정된다" 조의준의 [괴담의 나라] 파워 네티즌들도 "요즘 트위터는 무섭다" , 조백건의 그나마… "FTA땐 빗물 받아쓰게 될 것" 황당 괴담 69%가 안믿어에 대한 기사를 정밀 분석하였다.

지난 서울시장 선거에서 소셜 네트워크로 인해 참패를 당한 후 설자리를 잃어가는 조선의 다급한 심정은 충분히 이해가 되지만, 우리 후손의 미래를 좌지우지 할 중대한 국제 조약에서 발생 할 수도 있는 오류를 지적하는 국민여론도 '과거 한 여성 아나운서가 자살하는 사건'과 빗대어 괴담으로 모는 행태는 조선일보 다운 발상이다.
 
조선의 조백건은 '한·미 FTA가 시행되면 의료민영화로 인해 맹장수술비가 현재 30만원에서 900만원까지 될 수 있다,"를 괴담이라 하였는데 통상교섭본부도 "경제자유구역에는 민영병원 설립이 가능하다"고 하고있으며. 인천, 부산·진해, 광양만권, 황해, 새만금·군산, 대구·경북(추가지정)과 앞으로 늘어 날 자유경제구역을 예상 한다면 거의 전국적으로 민영병원이 들어설 것이다.
 
미국의 의료비 중 한국에서 10만원하는 무통주사가 미국에서는 5,000달러로 50배가 넘고 있는데 한미fta 이행법 102조(국내법과 이행법이 충돌하면 국내법은 무효)를 앞세워 민영병원 체제가 된다면 "이러한 일이 발생하지 않는다"고 조선의 조백건은 장담 할 수 있는가? (필독)미국생활수기, "너무나 비싼 미국 민영병원 의료비' 
 
조선의 조의준은 "얼마 전까지 노래 표절 의혹으로 '표절녀'라고 불렸던 가수가 지난 서울시장 선거에서 트위터에서 투표 독려를 했다는 이유로 하루 아침에 '개념녀'로 바뀌었다"는 기사는 "표절녀는 끝까지 표절녀지 개념녀로 부르면 안된다"는 뉘앙스로 그 가수의 인격 모독까지 하고 있다.
 
또 조선은 "트위터는 너무 한쪽 이념으로 치우쳐 있어 일반적인 판단 기준과 다른 잣대가 적용된다"고 했다. 어이없지만 일제시대, 박정희시대, 전두환시대, 그리고 현 이명박시대까지 조선은 찌라시 소리를 들어가며 "한쪽으로... 한쪽으로만 치우치는 왜곡 여론몰이"를 하였고, 또 현재도 하고 있지 않는가? 
 
지난날 조선은 "노건평씨가 물에 둥둥뜨는 특수 골프공을 이용해서 연못으로 샷을 날린다"고 보도 하였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장난감 골프공이라 물에 둥둥 떴다"는 전설같은 기막힌 왜곡 보도를 날린 일화가 있기도 하다. 
 
조선의 권대열, 조백건, 조의준, 논리대로라면 그 들에 반하면 다수의 국민생각도 괴담이 되고마는 논라운 사실을 알게 되었다. 현제 미국과 자유경제협정을 맺은 나라의 일부 사례도 괴담으로 몰아 붙이는 조선의 파렴치한 괴변에는 할 말을 잃게 만든다. 여론은 조선같은 한쪽으로 치우친 왜곡보도 전문언론이 쓰는 기사가 여론이 아니고 다수의 국민 생각이 여론이다.

                                                                서울의소리 http://www.am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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