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삶을 되돌아보면...
친한친구 한명도...가족도....
없이 살아온거같습니다...
인생이란 무엇일까요...
남들이 잘살고있는걸 보면 너무 배가 아픔니다...
저는 대체 뭘까요...
맨날 머리속으로 저만의 왕국을 만들면서 그걸 상상하면서 스트레스를 풀고 삶의 위안을 가집니다.
언제까지 이렇게 상상만 할수는 없는 것인데..
계속 그렇게 20년넘게 살고있습니다..
이제와서 길가다 아무사람한테 친구하자고도 할수없고
저는 무엇을 위해 이렇게 달려온것인지.......그냥 남들 처럼 살고싶엇는데....
이제는 어디서 시작해야할지도 모르겟고...
인생이란 무엇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