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갈길 가는거죠... 진짜 절박한 공약이라면 살아남아 어떤후보의 책자로 나오고 몇번의 패배를 경험하고 또 나오고 절박함이 덜하다면 온데간데 없이 사라져버리겠죠 저도 문후보님공약에 100프로 동의하는건 아닙니다만 꽤나 그 공약집들 밑에 깔려있는 사람들도 눈에 밟히네요..
전 오늘 처음알았습니다. 눈팅유저인데 군게에 이상한 타이틀로 베오베 나오더니, 이제는 아예 자리잡고 문빠충, 문제 타이틀이 추천을 먹더군요. 저도 한 성격하는지라 군게에서 한바탕했지만.. 이미 겪으신분처럼 해탈하는게 빠르는 듯. 서로 입장 차이는 저도 인정하지만.. 보면 도넘은 비방이 더 많아졌어요. 이건 영자차원에서 정리해야된다고 봅니다
남문윤순은 배제해야겠지만 군게사람 몇몇 시람 때문에 정 떨어지네요. 대통령 투표에 무효표라... 전 무효표라는 걸 생각해본 적이 없어서... 머 한다는데 어쩌겠습니까. 그냥 갈길 가게 놔두는 게 최선입니다. 군게글엔 이제부턴 댓글도 삼갈 생각입니다.차단도 할까 생각했지만 차단했다가 1시간만에 풀었습니다. 하여간 메갈 같은 골빈것들 때문에 이래저래 스트레스 받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