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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90702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토토꿍★
추천 : 7
조회수 : 1232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7/04/25 10:56:39
등뒤에서 칼 꼽기
내부총질
ㄷㄷㄷㄷ
노통후보시절부터
얼마전까지
우리가 당했던것들이네요.
이젠 팝콘 먹으며
타당에서 벌어지는 탐욕과 배신의 드라마
잼나게 구경하면 되네요.
투대문! 투대문!
투대문만 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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