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대표라는 사람이 표떨어지고 욕쳐먹을까봐 영남권은 다니지도 못하는 주제에
어디서 남의당 후보 자제분들한테 선거 운동을 돕네 마네 주접을 떨고 계십니까?
당신네 당후보 TK에서 발린거 안보여요?
눈뜨자마자 아침부터 SNS에 정신줄 놓은 글 싸지를 시간에 부지런히 개발에 땀나도록
뛰어다니시란 말이에요.
그리고 당신은 안철수 아바타요? 문모닝좀 해달라 했다고 쪼르륵 달려와서 문모닝 시작하고..
솔직히 말해봐요...안철수가 부탁한거 아니고 당신이 더 하고 싶어서 걍 핑계됬던거였죠?
정신줄좀 꽉잡고 삽시다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