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4월16일 세월호 이후
그해6월,7월 매주 토요일 광화문에가서
목이 터져라 정권규탄했습니다
그후 2015년 2월 민중총궐기를 시작으로
2015년4월16일 세월호 1주년 당시 박근혜 모자란년이
졸개들 데리고 목에 노란색으로 목도리 하고 등신같이
팽목항 갔다가 유족들이 반발하자 광주공항에서
남미 기어가려다가 지연시키고 서울로 돌아와 김무성불러서
광화문 쓸어버리라고 지시해서 물대포 쏘고 방패로 찍혔습니다
그리고 2주뒤에 5월1일부터2일까지 1박2일철야 집회했고
세월호유가족들과
노동단체 전국의 국민들이 모였고
밀키스 보다 더 하얀 최루액물대포 맞아가며 극렬히 저항했습니다
청와대로 가서 세월호 진실규명 요청하겠다는
선량한 국민들은 방패에 찍히고 싸워가며
밤새 죽을힘을 다해 싸웠고 다음날 아침 6시에
결국엔 유가족들이 서로 목에 노끈을 동여메고
경찰벽앞에 서자 경찰은 유가족들 가두고 구타해서
갈비뼈가 부러지고 화장실도 못가게 만들었습니다
소통이 안되는 정부였기에 국민들이 끝까지
저항한겁니다 지금 생각하면 술한잔에 안주거리
삼을 이야기지만 홍준표 안철수 유승민이
집권한다면 또다시 이루어지고 반복될 비극이기에
전 문재인 지지할겁니다
박근혜 국정농단세력 심판
세월호 진실규명
검찰개혁 재벌개혁
국방비리 BBK 4대강비리
밝혀야 우리는 촛불을 안들겠죠?
근데 무효표요?
페미요? 잘보세요
페미가 꼴페미대통령이 아니라
결국엔 출산율 높이자는 정책입니다
가임기여성 어디많이 있나 지도로 내보내는
한심한 정책이 아닌 실질적 육아정책입니다
그리고 페미정책의 역차별이 있다면
그문제에 대한 해결을
건의하면 소통 안할 통치자가 아니기에
저는 문재인지지합니다 네 반대하셔도
지극히 제 개인적인 의견이고 박근혜 4년
생각하면 문재인이 전국민과의
소통에서 유일하게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