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기사에서 읽은바로는 동성애 자체는 개인의 자유고 존중받아야 하지만
동성애 법안 자체는 반대라고 원래부터 그 노선이었음...
안희정이 적극적 찬성층이었고..
가끔 동성애자들이 착각하는게 동성애 찬성 = 동성애 법안 찬성 이거 절대 아님..
오히려 동성애에 호의적이라도 굳이 법안까지는 찬성 안하는 사람들이 압도적 다수임.
나만해도 그렇고 .. 이런부분 때문에 더 문재인 지지하기도 하고.
뭘 이제와서 실망했다는건지..
물론 동성애 자체를 반대한다는 식으로 말한건 문재인 실수가 맞지만.
왜 그런 실수를 했는지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