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사람이라면 고인이 된 분을 그것도 정책토론회에서
말을 꺼내서 말꼬리를 잡을 생각을하는지
정말 사람이라면 그러면 안되죠
지가 어리면서 버릇없이? 그말부터 빡돌기 시작했는데
그럼 왜 죽었..?
그말을 하는건 인간이길 포기하는 건가요?
이거 노무현재단에서 고소 들어가야 될 문제 아닌가요?
이미 완전 혐의 없는걸로 끝난 사건을 지금 계속 꺼내는거 부터
왜 죽었냐니 제정신으로 한말인가요?
지금 아직도 화가나서 아무것도 안들리네요
진심으로 증오합니다 진심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