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를 가지않은 여성과 장애 혹은 부양가족때문에
못가신분들에게 역차별이라고 생각할수 있지만
꼭 가산점을 주지 않더라도
군대에서 동전들고 세탁하고 건조돌리고
담배피우는사람은 자비로 연초를 구매한다던지
아니면 부모님 카드들고와서 생활용품을 산다는것
이렇게 생활한 군인에게 나라지킨사람대우는 해주는게 맞다고 봅니다
예를 들어 대학을 다니는 군필자에겐 등록금을 몇% 감면해준다던지
혹은 국가에서 주택을 구입할때나 생활빈곤자여서 대출을 받을시 이율을 감소시켜준다던지
그런 대우라도 있으면 좋겠는데 말이죠
2년동안 군대들어가있는동안 경재소득은 불가하고
오히려 부모님에게 손벌리는 요즘 군인들 힘들어보입니다
방산비리 뿌리채 뽑아야죠 하지만 기본 군인에 대한 인권 인식도 바뀌어야하고
작전수행중 의가사를 당한분들같은 경우
나라에서 보상해줄수 있는것들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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