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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터밀레/톨비밀레주의]근무중에 월급루팡 짧은글감 끄적끄적
게시물ID : mabinogi_13376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갤러헤드
추천 : 20
조회수 : 1421회
댓글수 : 22개
등록시간 : 2015/10/21 14:3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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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익...글이 저절로 올라갔어여ㅠ.ㅠ
다시 써봅니다ㅜㅠㅠ 

제 모든 글감의 밀레시안은 남캐이던 여캐이던 무리없이 볼수있도록 최선을 다했음을 알립니다!
 







(첫번째 글감만 밀레시안 only 남자) 
드레스룸으로 헤어들 뒤적뒤적하다가 알터헤어가 있어
미리보기 하면서 와...역시 알터헤어 좋구나...하는데
갑자기 뒤에서 인기척이 나고 머리위에 뭔가 느껴져서 보니
알터가 내 머리위에 턱을 올리고선 "저요?"하고 꼬리 살랑살랑치는것마냥 서있는거 보고싶다 
  





사과나무 아래에 앉아서 책 보고있는데
주변으로 한두개씩 툭!툭! 사과가 떨어지길레 나무를 올려다보니
언제 올라간건지 나뭇가지위에 걸터앉아서 사과를 아삭아삭대며 나 보고선 해죽 웃는 알터 보고싶다
 





알터의 갑옷에 붙어있는 후드가 신기해서 이리만지작 저리 만지작, 후드를 씌웠다가 벗겼다가 하는데
훌떡 후드씌우면서 "후드 너무 귀여운거같아!"하고 홱 후드를 잡아당겼는데
내 손에 이끌려 내 얼굴 바로 앞까지 끌려와서 살짝 코끝끼리 슬쩍 스치는데
둘이서 동시에 얼굴 빨개져서 "으아 죄송해요, 밀레시안님!!"하고 반대로 되려 자기가 사과하는 알터 보고싶다






침대에 들어가 앉아서 책 보는동안 알터는 옆에서 데굴거리는데
내가 책에 집중하느라 알터를 보질않자 낑낑대는 강아지마냥 빠안히 날 처다보다가
책을 넘기는 내 손을 탁! 잡아채고선 데굴거리던 자세 그대로 누워 내 손가락에 쪽쪽 소리나게 입맞추다가
손가락 끝부터 살짝살짝깨물며 도발적인 눈으로 날 처다보는 알터 보고싶다






지인과 대화중인데 자꾸 훼방을 놓는 톨비쉬때문에 지인이 머쓱해하며 담에보자하고 돌아가버리는 바람에
내가 화가나서 톨비쉬보고 왜그러냐고 버럭! 소리지르면서 뺨을 때리듯이 손을 휘둘렀는데
탁!잡아채고선 내 손바닥 안쪽에 쪽!하고 입맞추면서 약간 서늘한 눈빛으로 날 보는 톨비쉬 보고싶다














(아래에 엄한글주의)
(후방주의)
(작성자 사심주의)
(워후!!한 글감주의)
(검열삭제가 완료된 글감입니다) 











톨비쉬랑 침대위에서 분위기잡혀서 [검열삭제]하는데
톨비쉬의 능숙한[검열삭제]에 막 정신이 하나도없는와중에 자꾸 기운이 훅훅 떨어진다고 느껴져서 톨비쉬를 바라보는데
자기도 [검열삭제]하는데 열중해버려 모르는새에 내 신성력을 계속 흡수중 인지를 모르고 [검열삭제]하게[검열삭제]하느라 내가 점점 정신이 혼미해지는지를 모르고 계속 [검열삭제][검열삭제]에 열중하고
결국 내가 톨비쉬...하고 시름시름한 목소리로 한마디 하곤 기절하자 깜짝 놀라는 톨비쉬 보고ㅅ...


...
.......
 

이건 그냥 상상으로 봐야겠다*-_-*






수위 문제있으면 알려주세요!!
(근무중에 월급루팡중인데 갑작스럽게 차단될까봐 불안해진다)  

 
출처 여러분은 근무중에 이러시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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