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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예수쟁이 특히, 여성 예수쟁이에게]
게시물ID : religion_1337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푸른푸른솔아
추천 : 5
조회수 : 699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06/08 12:29:07

[예수쟁이 특히, 여성 예수쟁이에게]

[여자는 조용히, 언제나 순종하는 가운데 배워야 한다.
여자가 가르치거나 남자를 지배하는 것을 나(바울=예수)는 허락하지 않는다.
여자는 조용해야 한다.
사실, 아담이 먼저 지으심을 받고, 그 다음에 하와가 지으심을 받았다.
아담이 속임을 당한 것이 아니라, 여자가 속임을 당하고 죄에 빠진 것이다.
그러나, 여자가 믿음과 사랑과 거룩함을 지니고, 정숙하게 살면, 아이를 낳는 일로 구원을 얻을 것이다.] 아멩!

(디모데전서 2; 11~15) 


[여호와는 무질서의 신(神)이 아니라, 평화의 신이시다.
성도(예수쟁이)들의 모든 교회에서 그렇게 하는 것과 같이, 여자들은 교회에서는 잠자코 있어야 한다.
여자에게는 말하는 것이 허락되어 있지 않다.
율법에서도 말한 대로 여자들은 복종해야 한다.

배우고 싶은 것이 있으면, 집에서 자기 남편에게 물어라.
여자가 교회에서 말하는 것은, 자기에게 부끄러운 일이다.] 아멩! 

(고린도전서 14:33~35)


예수쟁이 여성들은 이런 사실이나 알고서 교회에 다니고 있을까?
여자 종류 목사와 여자 종류 장로들도 있던데...여자 권사, 여자 집사, 여전도회 회장 등등, 여러 가지 감투를 쓴 여성들은 입을 어떻게 하고 있을까?
일반 여자들보다 예수쟁이 여성들이 더 시끄럽게 조잘대는 것 같드만서도...!



* 주의 사항

신약의 <디모데 전서>를 예수쟁이들은 바울의 서신이라고 알고 또 믿는다.
그러나 학자들의 연구에 의하면, <디모데 전서>는 바울의 글이 아니라, 무엇인가를 노리는 자가 삽입시킨 글이라고 밝혀져 있다.
다시 말해서, 디모데전서는 바이블로서는 위서(僞書)라는 말이다.
마누라에게 바가지 긁히다가 견딜 수가 없게 된 어느 예수쟁이(지도자?)가 저 <디모데전서> 내용을 삽입시킨 것이 틀림 없다? ㅎㅎ...

현재까지 발견된 바이블 사본(원본은 없음)은 구약이 10,000 여 가지, 신약은 5,700 여 가지라고 알려져 있다.
그런데, 뭐니 뭐니 해도, 바이블(예수교) 전체에서 가장 중요한 사본(사실은 이것도 가짜) 중에서도 으뜸 가는 가짜는 역시 마가(필자는 복음이란 말을 쓰지 않음) 16;9~20 의 내용일 것이다.
예수가 죽은 뒤에 예수쟁이에게 주어지는 혜택(?)이 엄청 커다랗게 뻥튀기되어 그려져 있다. 날도깨비들이 달밤에 망부석 붙잡고 추어대는 꼽사춤이라고나 할 수 있을까? 

우리가 가지고 있는 현재의 예수교의 바이블에는 이런 이유 저런 이유로 변개(變改)시킨 내용이 바이블의 단어보다도 더 많은 것으로 확인되어지고 있다.
15,700 여 가지나 되는 사본(바이블)에서 그 변개(變改)된 내용을 모두 합치면, 현재의 바이블에 들어 있는 낱말의 수보다 더 많다는 말이다.
다시 말해서,예수교의 경전이라는 바이블은 송두리 째 허구, 궤변 그리고 모순에다 악담과 저주와 악행과 음행으로 뭉쳐진 악서(惡書)라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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