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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153223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불량배★
추천 : 0
조회수 : 170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04/26 07:59:31
그런걸로 세상이 좋았다 슬펐다 난리를 칠 수 있다는게
이상하기도 하고 부럽기도 하네영
별것두 아닌데 그냥 그럴수도 잇다 싶은거에 쌩 난리를 치고....
잠도 안자고 전화와서 얘가 이랬는데 저랬는데 어쩌면 좋을까 블라블라 어차피 지멋대로 할꺼면서ㅋㅋㅋㅋ
순진한건지 순수한건지 아님 내가 맛탱이가 간건지ㅋㅋㅋ
누구를 저렇게 좋아하고 그런 감정에 집중해있는게 신기해요
님들도 그런 편이신가영? 아님 저처럼 약간... 관조자? 방관자 스타일로 적당히 거리를 두고 연애하시는 분도 계신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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