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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문재인 40.4%, 안철수 26.4%
게시물ID : sisa_90928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바람처럼9
추천 : 20
조회수 : 1341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7/04/26 09: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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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토론 가장 못했다", TV토론후 안철수 지지율 급락

2017-04-25 21: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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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여론조사에서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간 지지율 격차가 14%포인트까지 벌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한국일보>에 따르면, <코리아타임스>와 공동으로 여론조시기관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24~25일 이틀간 전국 성인 1천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문 후보가 40.4%의 지지율로 안 후보(26.4%)를 14.0%포인트 차이로 앞섰다.

이어 홍준표 자유한국당 후보(10.8%), 심상정 정의당 후보(8.0%), 유승민 바른정당 후보(5.1%) 순이었다.

적극 투표층에서도 문 후보와 안 후보의 지지율은 42.4%대 27.3%로 격차가 더 벌어졌다.

<한국일보><한국리서치>의 2주 전인 7~8일 조사에서는 문 후보(37.7%)와 안 후보(37.0%)의 지지율 차이가 0.7%포인트였다.

김춘석 <한국리서치> 여론조사본부장은 “문 후보의 당선을 막기 위해 안 후보에게 갔던 중도ㆍ보수 유권자 일부가 TV토론을 보고 지지 후보를 바꾼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이번 조사에서 TV토론을 가장 잘 했다는 평가를 받는 후보는 심상정(27.2%), 유승민(22.1%), 문재인(12.6%), 홍준표(5.9%), 안철수(5.1%) 순이었다.

(후략)
 
 
철수는 지지층의 충성도 측면 에서도 떨어지고, 유선비율을 20%로 제한하니 지지율은 더 떨어지네.
철수야 안되겠다. 철수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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