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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wedlock_800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오홍홍홍홍★
추천 : 2
조회수 : 1376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7/04/26 09:48:28
저는 술이 좋아요.
포차가서 한잔 땡기는것두 좋아하구요
야식집가서 한잔 땡기는것도.. 크...
하다못해 집에서 안주만들어서 먹는것두 넘 좋아요
근데 남편은 술을 싫어해요...
그래서 제가 술먹는것두 싫어해요ㅜㅜ
결혼전엔 달고살던 술이었는데
결혼하고 임신출산육아로 7년동안 참았어요..(아이셋)
이제 육아만 남았는데 ...
애들 재우고 한잔씩 하구픈데 ....
막 경멸?한심?의 눈으로 처다봐요
그냥 술을 끊어야하는게 답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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