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문재인 후보의 적폐세력들의 단일화 무산 성공
2. 안철수 후보의 보좌진을 마누라가 사적인 일에 업무지시 철수도 동조
마누라 사과 했지만 철수는 사과안하고 마누라도 사과 할 일은 아니였다라고 주장
3. 홍준표 후보의 고 노통의 뇌물(?), 그리고 가족의 재조사?
보수표를 얻기 위하여 떠들었지만 그것은 역린이였슴.
4. 유승민 후보 지루한 질문들..묻고 또 묻고..(이게 토론 잘하는 것임? 그것도 다 거짓말을 썩어가며 하는것이?)
5. 심상정 후보 토론의 개념을 모르고 떠드는 동네 아줌마의 모습.
과연 이런 여자가 국민과 소통을 할 수 있을까?
자기와 의견이 틀리면 모두 죽일놈이라고 몰고..
PS : 문재인 후보는 대통령 당선 유력 후보입니다
지금의 말 한마디 한마디가 곧 국가 원수로써 그 중함이 따릅니다
그러므로 발언 하나 하나 신중해야합니다
나머지 후보들은 어차피 당선 가능성은 없습니다
대선후 각자의 포지션을 정하기 위해서 막 던지는 것입니다
국민은 그럼 시원한 말들이 당장 듣기는 좋을수 있으나 막상 국정운영을 하다보면 불가피 하게 수정해야할 일들이 많은데
그들은 이것에 자유롭고 문재인 후보님은 5월10일부터 당면하는 과제임
동성애? 좋습니다.
다음 토론때 각 후보들의 입장을 다 같이 들어봅시다.
쫄리면 뒤지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