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늦게 외출한 밀레시안 몰래 밀레방에 들어가는 톨비쉬보고싶ㄷr. 밀레침대에 누워서 베개에 얼굴 묻고 크게 숨들이쉬는 톨비쉬 보고싶다. 밀레가 쓰던 손수건 챙겨서 방을 나서고는 주머니에 넣고 만지작거리면서 벽에 삐딱하게 기대고 밀레기다리는 톨비쉬 보고싶다. 밀레가 조심스레 방으로가려다 기다리던 톨비쉬 한테 걸려서 당황하면 톨비가 차갑게 내려다보면서 꾸중하는거 보고싶ㄷr. 사실은 주머니속에 손수건 만지작대면서 밀레 당황,미안한 표정보면서 나쁜상상하는거면 좋겠당ㅎㅅㅎㅎㅅㅎㅎㅅㅅ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