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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떨이 던지고 싶었던 토론후보
게시물ID : sisa_90960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커피블랙
추천 : 1
조회수 : 512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7/04/26 12: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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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작글


안철수 : 햇볕정책의 공이 뭔지 말해보라는 말에 초딩도 할 수 있는 "남북간 대화의 물꼬를 텃다"란 한마디도 못함. 적선은 못해도 쪽박은 깨지 말랬다지             만 저런 작자가 디제이 정신을 계승하는 적자라니보수표 구걸에 영혼까지 팔아치우는놈.. 호남사람 대신해서 재떨이 던지고 싶다.

유승민:  이자는 전공인 경제도 사드도 전술 핵도 아는척만 할뿐 아무것도 모르는 거저 그런 메뚜기 상의 백면서생 그 이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닌 인간.

혼준표:  말해서 머하랴 내 재떨이가 아깝다. 아니 사형제에 에이즈 드립으로 육신이 안드로메다에 있으니 내 재떨이가 닿을 수가 없다.

심상정 : 터진 입이라고 말 꼬인 문재인 한테 옳다구나 덤벼드는 꼬라지가 거품 물고 에이즈 드립친 혼준표보다 더 극혐 내 재떨이를 받아라.

문재인 : 1:4로 붙은 4번의 전투를 온갖 흉기 들고 덤비는4명의 망나니들한테 오로지 맨손으로 상대해온 남자... 그러나 대미지라곤 입술 조금 부러튼거 외           는 없는 철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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