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소수인권론자들의 이중성에 대해 많이 혐오감을 들게 만드는 요즘입니다
게시물ID : sisa_90988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spl777
추천 : 4
조회수 : 203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04/26 14:14:11
남인순을 안내보내니 문재인은 남성인권은 생각도 안하는 사람이다.라고 하는 거나
동성애 문제에 반대의사를 내지만 차별은 반대한다는 말을 했다고 낸다고 멱살을 잡으면서 생때를 부린다.라는 거나.
수준이 비슷한 행동들이라고 할까요. 자기네들 주장을 안들어주면 무조건 적이라고 판단하는 수준이랄까.
현실적으로 가능한 주장을 해서 타협을 할려고 노력을 하는것도 없고 그냥 징징대는 수준으로 모 아니면 도라는 극단적인것도 모잘라
다른 말도 안들어줄 후보들한텐 말도 못끄내면서 들어줄려고 노력하는 후보한테 갑질하려고 하는 비겁함까지.

그렇다고 다른 후보들 비교해보면 오히려 수위는 낮고 어떻게든 챙겨줄려고 노력하는 사람한테 오히려 더 거품 무는 사람들을 보면
비겁한걸 넘어서서 한심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아무리 자기 잘난맛에 사는 세상이라고 하지만. 저러면 본인이 잘났다고 생각이 들련지.
이번 일로 성 소수자에 대한 혐오도가 오른건 안타까운 일이지만 어쩔수 없는 일이겠지요.
몇몇 분들은 이번일로 어떤 여파가 올지 대충 짐작이 갈겁니다. 감당해야 하겠지요.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