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칭 성소수자라고 칭하면서 자신들의 정치적 목적을 위해
그것도 국가급 경호가 펼쳐지며 시위가 금지되어 있는
국회경내에서 후보의 신체에 직접 손을 대며 돌진해대고
멱살을 잡는 행위는 테러이며 본인들의 정치적 목적을 위해
움직이는 입진보들의 구태이다.
실제 성소수자들이 겪는 사회적 차별을 이해하고 공감한다면
문재인 후보의 정책에 반영이 되도록 민주적인 방법으로
의사를 표현해라.
나는 강력하게 말씀드린다.
문재인 후보 경호 더욱 철저하게 해라.
소름이 돋는다.
경호에 경자도 모르는 자들이 경호를 하는가?
소위 입진보와 시민단체에 강력경고한다.
문재인 팔이 그만해라
정말 해도해도 너무한다.
문재인 후보가 그렇게도 만만하니?
진짜 열받으면 나도 니들 당사 쳐들어가서 멱살잡고 던져버릴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