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히 강요에 대해서 참조할 만한 자료를 찾기 힘들어서
나무위키 내용을 첨부합니다만...
강요라고 하기전에 온라인의 한계를 명확히 인식했으면 합니다.
또 강요성 내용이더라도 다양한 의견이 존재하고 그 것을
막을방법도 없으며 그 것이 수용여부는 개인의 몫일 뿐 애초에
그 어떤 주장이나 의사표시 자체를 매도 하시기 바랍니다.
정 꼴보기 싫으면 어떤 분들처럼 잠시 오유를 떠나는 것도
좋은 방법 아닐까요?
정당한 의견교환과 주장 차원이 아니라면 불필요하게 흥분하지 말았으면 하고 더이상 반목과 분란이 일어나지 않았으면 하네요.
감정을 좀 덜어내셨으면 합니다. 글은 글이고 현실은 모니터 밖에 있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