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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알못이 쓰는 연속체의 특이점 공존 불가 가설.
게시물ID : science_6346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Young.K
추천 : 0
조회수 : 375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7/04/26 15:40:59

주의. 이 글은 수알못이 쓰는 글입니다. 그쪽 업계에서는 상식적인 오류를 범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기에 읽는 데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1. 1차원, 선형적으로 연속된 무한집합 A를 가정한다. (이 무한집합의 기하학적 형태는 원형이 된다.)

2. 임의로 집합 A의 원소 하나를 선택해 0으로 정의한다.

3. 0에서 a만큼 떨어진 지점에 있는 원소를 선택해 1로 정의한다.

4. 1에서 a만큼 떨어진 지점에 있는 원소를 2로 정의한다. 계속해서 3,4,5.... 로 정의하고, 반대방향으로도 같은 것을 반복한다.

5. 2~4 과정으로 정의된 집합 A의 부분집합을 '정수' 로 정의한다.



6. 무한집합 A의 부분집합인 정수는 + 방향과 - 방향으로 발산하며, 집합 A의 기하학적 형태로 볼 때, 이 두 값은 스핀이 반대고 값이 같다.
집합그림01.jpg

7. 부분집합 '정수'에서 「6.」의   극한값을 가지는 원소는 정의되지 않지만 집합 A에서는 기하학적 위치에 있는 원소를 0'로 정의할 수 있다.

8. 0' 를 기준으로 한 부분집합 정수' 에서 0값은 정의되지 않는다.

9. 이것(8.)은 반대편(180도)에 있는 점 0' 뿐만 아니라 90도, 45도 등 기하학적 위치를 가지는 모든 원소에 대해 성립한다.

*. 각각의 무한값은 기하학적으로 보아 반대편으로 발산하지만, 그 사이에 존재하는 원소는 기준점과 같은 기하학적 위치(위상)을 가진다.

결론. 1차원, 선형적으로 연속된 무한집합 A 내의 특정 위상을 기준으로 한 부분집합은 다른 위상을 가진 부분집합과 연속적인 관계에 있지만 결코 만나지 않는다. 즉, 위상이 다른 두 집합은 독립이다. 독립이 아니라면 위상이 같다.

추론1. 시공간 연속체를 집합 K라 가정할 때, 집합 '현재'는 '과거'나 '미래'와 위상이 다르다.

추론2. 시공간 연속체를 집합 K라 가정할 때, 집합K가 광속 이상으로 팽창하고 있다면 집합 K는 위상차가 존재한다.




그냥 이런저런 잡생각 중 하나입니다.
나중에 제대로 수학과 물리학을 공부할 수 있게 되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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