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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33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ㅗㅗㅑ
추천 : 1
조회수 : 220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06/02/11 16:08:52
재가 맘에 잴로 안들어하는 애 한명이있어요.
재가 말하는데 그놈이 저한ㅌ ㅔ 이유없이 시비질인거에요..
그레서 저도 맞대응했죠.. 근데....제 면상을 확 ..?
전 가만있엇죠 ... 그친구가 빽이 좀 있거든요..
쉬는시간.. 서로 뭐라 한뒤 -_-
재가 절교하자니까 실태요
그래서 그럼 꺼져 이랫더니만..
절교하기실어... 다시 친구하라고!!
이런식으로 계속 말하는거에요..-_-;;
어쩔수없이 승락햇죠..
아 짜증나......
아........맨날 이렇게 살기싫네요............
위로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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