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으로 이슈는 되었지만

주변에서는 다들 ㅂㅅ들이라고

비웃기만 할뿐인데 굳이 왜 저랬을지..

옛말에 가만히 있으면 반이라도 간다는 말이

떠오릅니다 서울에서 퀴어 페스티벌때도

너무 과하게 하고 나와서 좀 인상 찡그려질때도

있었는데

 이제 그 행사 대폭 비난 받을듯 하네요

진짜 이해불가 짜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