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친구에게 한 카톡이 온다
카톡의 내용은 바로 내가 불러주는 문제를 틀리면 너의 프로필 사진은 코끼리가 된다는...!
엄청난 저주인 것이다.
결국 난 틀리게 되고 코끼리를 프사로 올려야 하는 상황이 되고...
그때 딱! 생각 난것이 바로 '코끼리를 내가 그려서 올려볼까?'
바로 인터넷에서 코끼리 사진을 보고 코끼리를 쉽게 그렸다.
그리고 난 생각이 '채색을 한번 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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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사진 3개)
1. 그린 그림을 찍기는 꽤나 어려운일. 바로 폰에 그림자가 생기기 때문. 그렇다고 플래쉬를 터뜨리면 흑연이 하얗게 빛난다.
2. 프로필 사진.
3. 채색해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