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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리지 않는 숙제
게시물ID : gomin_133813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YWNiY
추천 : 0
조회수 : 175회
댓글수 : 9개
등록시간 : 2015/01/31 04:53:12
빠른생일이에요 빠른 87년생으로
1월생이고 새해 지나서 바로 생일이에요.
이때당시엔 학교를 빨리들어가서 친구들은 올해 서른이에요.
 
전 속이려한것도 없고 사회 생활 하면서는
대부분 29이라 말하고 다녔는데 ....
 
어짜다 제 민증을 보게된 사회에서 안 87년생 친구가
왜 속였냐고 ... 한대 맞은 느낌이래요.
 
어려보이고 싶었냐며 난 그러련게 아닌데 ...
 
난 어디로 가야하나 이런일이 몇번 있긴했지만
딱히 속이려한것도 아닌데 30이라고 하고다니면 빠른생일이면
29이지 언니라불러 오빠라그래 이러면서 나보고 어쩌란건지 ..
 
진짜 학교다닐때가 정말 편했던거 같네요.
하 ...
 
그럼 29.5세라해야하나 진짜 미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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