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상정, 그리고 2002년 노무현과 권영길 대선후보

게시물ID : sisa_91105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양천★
추천 : 2
조회수 : 1053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7/04/27 08:47:22

2002년 대선후보 토론에서 노무현 후보가 권영길 후보에게 토론중에

다음과 같은 말을 했다고합니다

"저는 당선권에 있는 후보입니다. 집권했을때 현실적으로 가능한 것들만 얘기해야합니다.

제가 권영길후보처럼 꽃노래를 부를줄 몰라서 않부르는거 아닙니다"

뉴스를 보니 5명의 대선 후보중 심상정만이 동성결혼을 찬성했다고한다

안철수는 회색지대를 택해서 "유보"라고 했고

문재인지지자들은 심각히 생각을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