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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data_13383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타45517;★
추천 : 10/5
조회수 : 1872회
댓글수 : 10개
등록시간 : 2004/06/12 01:04:13
고등 학생때 남들 보다 손이 컷던나는 거실에서 손톱을 깍고 깜박 잊고 치우지 않았다 퇴근 하시고 집에 돌아온 아버지 께서 하신말 어라 누가 발톱깍고 안치워 놨어?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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