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맥 스트롭크림+더블웨어 본 하루종일 무너지지않는 꿀조합. 좀 귀찮긴 함. 벗 트러블 없음. 2. 문샷 쿠션 넘나 사랑스런 색상과 피부표현으로 깐달걀을 만들어줌. 지속력도 나쁘지않음. 그런데 트러블이 올라옴 ㅠㅠㅠㅠ
그래서 좀 트러블이 심해지면 1로, 좀 괜찮고 화사해 보이고 싶으면 2를 썼었죠....
그런데 올봄 미세먼지가 닥치고, 저는 2를 도저히 쓸수없을 정도로 이어지는 좁쌀들 때문에 매일 1을 쓰다보니 색상이 답답하여.... 더블웨어 포슬린을 구입합니다. 그래서 스트롭크림+더블웨어본+더블웨어 포슬린 조합으로 또 다시 할종일 무너지지않고 화사하기까지한 색상을 유지하여 만족하며 다녔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