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와 스위스 평가전을 치루면서 세계 축구를 경험해 본 중국, 프랑스와 스위스 양국은 중국을 ‘가상 한국’으로 지목 평가전을 치렀으나 정작 중국 언론은 자국과 한국의 비교는 두 나라의 오산이었다고 자체 평가하고 있다. 비록 프랑스와 스위스에게 모두 패하고 말았지만 강팀과의 경기로 세계 축구팬들에게 중국의 가능성을 보여준 것에 큰 의미를 부여하고 있는 중국은 오히려 이번 평가전의 진정한 승자는 한국과 중국이라고 밝혀 화제가 되고 있다. 중국은 10년 전이라면 중국과 한국의 축구 스타일이 비슷하다고 볼 수 있으나 이미 양국의 축구는 현저한 차이를 가지고 있으며 기술면에서 한국팀의 발전은 그 속도를 가늠할 수 없을 정도라는 것. 특히 작은 범위 내에서 이뤄지는 공수의 하모니는 이미 세계 최강팀과 어깨를 겨룰 정도라는 것이 중국 언론의 의견. 신체적 조건은 향상됐으나 돌파력이나 공격술이 떨어지는 중국팀에 비하면 한·중 양국의 공통점은 공격에 있어 비교적 상대팀을 존중한다는 것과 피부색 정도일 뿐이라고 기사는 덧붙였다. 기사는 프랑스와 스위스는 같은 조의 한국을 실험해 보는 것에 실패했을 뿐만 아니라, 오히려 한국팀에게 약점을 들킨 꼴이 돼버렸다고 밝히며 그들의 평가전 승리는 껍데기일 뿐 진정한 승자는 중국 팀과 한국 팀이라고 밝혔다 기분이다 오늘 중국집 가주마! 사커라인펌.ㅋㅋ 시밤바~나도 기분이다 오늘만큼은 짱깨묵는다. 추천은 부탁이라고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