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저번 대선부터 문재인님이 살아오신 길을 조금이나마 알아가면서 뭐랄까... 그냥 그분이 살아오면서 했던 행동들 자체가 되게 멋졌어요.내가 살아가면서 하고 싶었지만 현실이 닥치니까 못했던 .. 그런걸 햤던 사람이란게 대단해보였어여 솔직히 정책보다는 그서람이 살아왔는 행동과 가치관을 보면서 지지했었고 오늘도 지인등과 술마시면서 이야기를 하는데 다들 공보물의 정책만 보면 다 같다고 하더라고요 . 나름 문재인님의 정책에 대해서 설명을 어필했으나 다 심드렁하고...ㅋㅋ 거기서 욱해서 정치에 관심 가지라고 욱했다가 강요하지 말라는 이야기나 듣고...뭐아직은 많은 사람들이 제 상각보단 정치가 자신의 삶의 도움이 된다고 샹각 않는 사람이 많은거 같아요.. 답답하지만! 답답하지만..ㅎ.. 더 관심을 가지면 좋을텐데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