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공장 듣는데,
김성태 의원이랑 김어준이 그렇게 얘기 하네요.
정책 좋고 토론 잘 하는데, 사표 방지때문에 지지율로 이어지지 않는다고. 

과연 그럴까요?
토론은 말을 얼마나 잘하고, 얼마나 준비를 잘했나이긴 하지만
정책을 실현할 의지가 있는지는 지금껏 해 온 행보와 국회의원의로서 보여준 국민에 대한 관심으로 판단 하는 거라고 봅니다. 

그런면에서, 유승민의 정책은 좋지만 실천력은 신뢰가 가지 않으니 유승민을 지지 할 수 없는 거죠. 

육휴3년 과연 실천 할까요? 
박ㄹ혜의 그늘에 있는 유승민은 이전에 그들의 정권이 했던 것 처럼 책임 전가와 말바꾸기 할 것이라고 보입니다. 

이것이 유승민을 지지 할 수 없는 이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