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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best_13387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대박인생2★
추천 : 101
조회수 : 4700회
댓글수 : 18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06/06/09 23:50:15
원본글 작성시간 : 2006/06/09 23:02:19
제친구찜질방에서알바를할때면 술취한분들이오시곤합니다.. 그분들....가만히안있죠.. 그래서찜질방에서일하던제친구는 나가라고했습니다. 그때술취하신분 "내가집에너만한자식이있는데~딸꾹~이게어디서~딸꾹" 내친구왈... . . . . . . . . . . . "우리집에너만한아빠가있는데~아들한테이러니까좋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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