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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전화를건 인민군
게시물ID : humorstory_21108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헤드샷의달인
추천 : 2
조회수 : 706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1/01/01 18:20:42
띠띠띠띠띠띠 뚜루루루루루루루 뚜루루루루루루루 딸: 여보세요? 인민군: 어디 맞설테면 맞서보자. 섹X맛이 어떤것인지를 똑똑히 보여주겠다. 딸: 누구야?(아빠: 꺼라) 아 잠깐만(맛을 보고싶어서) 인민군: 어디 맞설테면 맞서보자 아빠: 꺼보라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 아빠: 여보세요 인민군: 어따대고 신성한 우리 영해에 불질이야. 어디 맞설테면 맞서보자. 아빠: 근데 지금 시간이 몇십니까? 인민군: 무자비한 섹X맛이 어떤것인지를 똑똑히 보여주겠다. 아빠:근데 왜 우리 딸한테 전화해서 뭐라고 한거요? 인민군:우리 군대의 멸족의 이 포문(후장)이 아직도 열려진 상태에 있다는 것을 똑바로 알아야 합니다. 아빠:전화번호가 몇번이죠? 인민군: 120-5202야. 아빠: 야이 반란군놈의 새끼야 니들 거기 꼼짝말고 있어! 내가 지금 전차를 몰고 가서 니놈들 머리통을 다 날려버리겠어! 뚜 뚜 뚜 뚜 뚜 뚜 뚜 뚜 디시 합필갤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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