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 5-60대 어르신들을 "신중년"프레임으로 최대한 우리편으로 뜰어들임과 동시에 20-40의 압도적인 지지가 필요합니다. 
선거가 남는 돈 펀드에 집어넣는 것도 아니고, 여기저기 나눠줄 여력 1도 없습니다. 
홍준표 저 더러운 꿈이 깨지도록 진짜 열심히 뛰어 볼랍니다. 
제 주변 애들은 심에게 갈 낌새도 안보이게 단도리치기 시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