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베오베에 올라온 "문재인이 걸어온 길"에서 우연히 눈에 띈 사진
그 때는 별 생각 없이 그냥 넘어 갔습니다.
신문 기사에는 보수단체 회원 100여명이 구속을 주장했고, 계란 5~6개를 던진 것으로 나오네요.
그런데, 지금 생각해 보니, 그 때 계란을 던진 넘들, 동원된 새끼들 같습니다.(저는 오유에서 처음 욕을 합니다)
노무현 대통령에게 모욕을 주기 위해서 어디서 동원한 사람들 같아요..아무리 생각해도..
그렇다면 정말 천벌을 받을 넘들인 것 같습니다. 너무 음모론적인 주장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