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아벨린 부츠의 재발견
게시물ID : mabinogi_13389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커중
추천 : 4
조회수 : 953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5/10/23 12:02:05
굉장히 뻘한 미립자 팁입니다.더블수트 이쁘긴 한데 신발 안쪽으로 들어가지 않아 발목 뚱뚱으로 잘 못입게 되는 그런 룩이죠..! 
특히나 그 발목 댕강 까만 양말라인이..!..하다가 이것저것 매칭하는데 아벨린 부츠가 바지 안쪽으로 들어갑니다.
mabinogi_2015_10_23_005.jpg
쨘 이렇게 말이죠 아벨린 부츠의 금속 이음새 장식중에 발목 부분이 겉으로 나오고 나머지 부분은 들어가게 됩니다.
이게 무슨소리냐면!
mabinogi_2015_10_23_003.jpg
mabinogi_2015_10_23_004.jpg


두둥 ! 저 까만 파트 보이시나요? 저부분이 염가 라는 사실입니다.
저부분을 살색으로 염색한다면 맨발에 샌들을 신은듯한 착시를 보이게 된다는 점이죠 ~룰루~
즉 발목은 날씬하게 뒷꿈치는 노출이 가능한 시원한 신발이 됩니다만...!........ 금속파트가 염불입니다.(그래서 미립자 팁인...)
그래서 만약 매칭하신다면 주로 금속계열의 지향이신분들에게 좋을것 같습니다.

*미립자 팁 2. 멀린부츠/프랑켄부츠 (여성용) 둘다  바지 안쪽으로 들어가는 류 입니다.
(심지어 여성용 프랑켄 부츠는 이번에 키트로 풀려서 굉장히 쌈 /하지만 둘다 가죽파트인건 함정 )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