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알바를 하게됬는데요 치킨집에서
한달일했어요.
사실 일이란게 물어가면서 배우면되는건데 아르바이트가
그렇게 가게가 배달을 못할정도나 음식이 못나갈정도로 판매를 못할정도로
일을 심하게 못한것도 아니에요. 주문 오는거 받고 잘못된거 있어도 다시 전화걸어서 수정하고
일단 각설하고
워급줄떄 되니깐 참 일부러 관두라고 그런건지
폭행당했어요 머리4대 등 1대 손바닥이고 상해를 입은 정도는 아니에요
근데 말도 않되는 말로 협박하면서 다음주까지 메뉴 못외워오면은 돈을 안주겠다고 하네요.
그러면서 갈때까지 관둘꺼냐고
뭐 이정도면 거의 돈 안주겠다는 협박아닌가요.
폭행혐의 고소 이딴거 다필요없어요 그냥 제가 한달동한 한일에 대해서 급여만 받으면되요..
근로계약 그런거 안했고요. 근무일수는 달력에 적혀있어요.
사진은 찍을 경황이 없어서 못찍었는데
내일도 알바가는 날이거든요. 근데 안가려고요. 어떻게 또가나요 이지랄을 하는데???
어떻게 해야 돈 받으 수 있을까요??
참 알바 여러군데 해봤는데 처음 겪어요 그동안은 인복이 좋았나 봐요 ㅜㅜ
하 어떻게 해야되요 정말 도와주세요 ㅜㅜ 법쪽으로나 노동청 쪽으로나 잘아시는 분 구체적으로 설명해주세요
살아온 행적으로 봐선 저희 집 주소도 대강 알거에요 아마?
해코지 할 가능성도 있을거 같은 사실 등치도 저보다 훨신크고 집근처동내라 그런것도 걱정이되요
정말 도와주세요 ㅜㅜ 급함니다. ㅜㅜ 진짜 말도안나오는 상황이에요 진짜 도와주세요 ㅜㅜ